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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뉴스

  • 작성 홍보위원회
  • 등록일2016-06-13
  • 조회수904

[SBS 뉴스] 법정기념일 된 '구강보건의 날' 기념 무료 진료(박영채 홍보이사 인터뷰)

[해당 보도 영상]


<앵커>

어제(9일)는 올해 처음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구강 보건의 날이었습니다. 이가 아파도 병원비 걱정 때문에 꾹 참고 살았던 어르신들을 위해서 전국에서 무료 진료가 이어졌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진료실 앞 복도가 어르신들로 북적입니다.

복도 양옆에 놓인 의자도 진료를 기다리는 어르신들로 가득 찼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보건의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한 겁니다.

평소에 이가 썩고 아파도 비용 부담 때문에 진료를 꺼리던 어르신들이 오늘만큼은 마음 놓고 진료를 받습니다.

[최한선 : 금방 이가 다 나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에요.]

무료 진료뿐 아니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각종 캠페인도 열렸습니다.

구강보건의 날은 지난해 5월 구강보건법이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박영채 홍보이사/대한치과의사협회 : (법정기념일 제정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더 적극적인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을 입안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치과협회는 법정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특히 소외된 이웃들의 구강 보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