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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되는 길

치의학이란

치의학이란 무엇인가?
치의학은 일반의학과 구별되는 특수성 때문에 독립된 학문으로 발전해 왔다. 다시말해 치과대학은 의학 계열에 들기는 하지만 의과대학과는 확연히 구별된다.치의학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치아의 치료에만 국한된 학문은 아니며 치아 질병과 관련된 진단, 예방, 치료와 관련하여 폭넓게 연구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치의학은 악구강계 장기와 조직의 질병을 진단, 예방, 치료하는 원리와 방법을 익히고 연구하는 동시에 결손 또는 상실된 구강 및 인접 조직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국민 구강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연구함은 물론이고 치과의사의 진료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다.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 1. 치과대학 입학
  • 2. 4년제 대학 졸업 후 2003년도부터 실시된 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
  • 3. 4년제 대학 졸업 후 치과대학에 편입하는 방법이 있다.

치과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우나?
치과대학의 교육과정은 예과 2년과 본과 4년으로 나뉘어지는데 치의학과도 의학과와 마찬가지로 예과2년동안은 대개 자연과학대학에 속해 교양과목을 주로배운다. 치의학과에서의 예과의 주요 교육내용은 치의학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기초과학 및 외국어과목, 그리고 단순한 의술만이 아닌 인술을 베풀 수 있는 의료인으로서 필요로 하는 교양과목 등이다.
2년간의 예과 과정을 수료하면 자동적으로 본과에 진입하게 되며 본과의 교육내용은 1·2학년에서는 기초치의학(해부학, 조직학, 생리학, 미생물학, 병리학, 예방의학, 내과학, 외과학, 약리학 등) 및 실습, 3·4학년에서는 임상치의학 및 실습과목이 주가 된다.
치의학의 교육 목적은 인체의 한 부분인 구강의 해부·조직학적 지식과 구강질환의 병리·생리·약리·생화학적 특성을 교육하며 임상적으로는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부정교합의 3대 구강질환과 외상에 의한 손상 및 악안면 영역에 발생하는 암종과 기형 등 다양한 구강의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예방 및 치료함에 있다.
6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치의학종합평가 시험에 합격하면 치의학 학사학위를 획득하게 되며, 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치과의사 면허증을 부여받아 치과의사 자격을 얻게 된다.

치과대학 졸업 후 진로는?
치과대학 졸업후에는 치과의사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치과의사 면허를 받는다.
그후 진로는
  • 1. 군복무 또는 공중 보건의 3년근무(보통 남자의 경우 필수)
  • 2. (본인이 원할 경우) 인턴, 레지던트 과정 이수
  • 3. 치과 개원 또는 취업
현재 국내에서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하는 경우에는 인턴 1년, 레지던트 3년을 거치고 있다. 인턴, 레지던트 과정에는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소아치과, 치주과, 치과보존과, 예방치과, 구강 악안면방사선과, 구강병리과”등 10개의 과로 세분화되는데 인턴, 레지던트 과정 이수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2008년도부터 치과의사전문의가 배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진출은 치과병·의원 또는 종합병원내의 치과에서 진료를 하게 되는데 현재 치과의원을 개원하는 경우가 80%이상을 차지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