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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뉴스

  • 작성 홍보위원회
  • 등록일2015-03-04
  • 조회수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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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인터뷰│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과잉진료 안하는 치과문화 만들겠다"

[내일신문 인터뷰│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과잉진료 안하는 치과문화 만들겠다"

'우리동네 좋은치과' 운동으로 국민건강에 기여 … "정부, 환자부담금 30%로 낮춰야"

 

최근 국민들의 의료보장성 강화와 서비스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 집단인 보건의약단체들이 직역이해를 넘어서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해야 한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최남섭 치과협회 회장은 용산고·서울대 치대 졸업/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2008~2011)/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2008.5~2014.4)/ 열린치과의사회 운영위원(현)

이와 관련해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만7000 여명의 치과의사를 대변하고 있는 최남섭 치협 회장은 "협회장이 되기 전 까지는 회원들의 요구가 머릿속에 가득했는데, 막상 국회, 정부, 시민단체 등을 만나 보니 국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려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을 때 치과의사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41010?